레딧 유저 eriegin은 할머니댁에 방문하여 창고에 들렀다가 엄청난 올드슈퍼카 2대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그 차의 정체가 람보르기니 쿤타치와 페라리 308이라고 합니다.
(현재가치로 쿤타치는 35만 파운드(한화 5억 3천8만원 상당),
308은 수리할 곳이 많아 7~8만 파운드(한화 1억 ~ 1.15억 상당)
할머니 말에 의하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동차 대여사업을 하시다가
자동차 보험료가 너무 높아져 회사가 망하자,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