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전이 구현되면 전체 자동차의 90%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 자율주행차를 불러서 타고 이동하면 된다. 

차량이 줄어들면 도심을 가득 채우고 있는 주차장 공간이 필요 없어지고, 

교통체증도 사라진다. 자율주행차를 통해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도시계획과 주거 문화까지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혁명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자율주행택시 근황

구글웨이모-현재 시범서비스중, 크라이슬러,재규어 8만대구입 미국에서 올해말 상용화예정

GM, 벤츠- 내년안으로 미국에서 상용화

일본-일반인상대로 시범서비스중 2020년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