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 하도 많아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테이스티로드에서 봤던 바다파스타가 생각나서
생각난김에 가보았네요.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반부터 밤9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은 3시부터 5시반!
예약은 불가능하고 이렇게 가서 웨이팅을 하는 수고가 있어야
맛있는 바다파스타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포르치니 버섯크림 리조또와
한맺힌 로제소스 암꽃게 파스타
그리고 이 식당의 대표메뉴인 바다파스타!
요렇게 3개 먹었습니다.
음식 가격은 각각 만원 후반대인데
재료가 정말 인정 넘칠 정도로 듬뿍 들어가있어
맛의 풍미가 남달랐던 곳이었습니다.
맛집 찾으신다면 여기 추천 드립니다.
저는 꽤나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