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연 기관 차 개발을 포기하고 아예 전기차로 올인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상당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진짜 탈만한 전기차가 출시되고 있네요. 펠리쉐이드정도의 차량 크기에 주행거리 500km 나오는 전기차가 보조금 없이 8천만원대에 무려 충전 방식도 무인배터리 교체식으로 테슬라보다 앞서서 적용하는 기술까지 현기차도 전기차 경쟁력이 있나 싶었는데 중국 자동차의 전기차 올인 정책이 기술 격차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전기차 부분에서는 오히려 앞서갈 듯 하네요. 물론 테슬라나 기존의 완성차 메이커의 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을 대 놓고 따라한 부분은 있지만 엉성한 조립 품질의 테슬라보다 오히려 조립 품질은 중국 전기차가 더 나은듯 한 부분도 있네요. 참고로 자율주행은 레벨 2.5 버젼이 들어갔고 제로백은 4.4 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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