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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등 일본차 5개 브랜드의 판매량은 132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4.8% 급감
일본차 브랜드들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승승장구'.
6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같은기간 대비 10.8% 늘어난 2만3483대, 누적 점유율도 20%을 기록하며 건재.
수입차 판매 5대 중 1대는 일본차
수입차 시장 전통 강자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각각 5429대, 2708대 판매되며 나란히 1,2위를 기록
폭스바겐이 1753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4배 이상(333.9%)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