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쿤타치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슈퍼카중 하나입니다.
16년간의 제작기간동안 겨우 2천대 미만이 생산되었습니다.
람보그니기는 그당시에 폭스바겐 그룹의 소유가 아니여서, 그러한 저조한 제조댓수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쿤타치는 1980년대 페라리 테스타로사와 함께 전설적인 지위를 얻었습니다.
1990년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25주년 기념판으로써 람보르기니 몬트리올 대리점에서 60만달러 아래의 가격에 판매가 될예정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살수있는차량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고려해야할 요인으로.. 이차량은.. 겨우 84마일만 주행하였습니다. 오타가 아니고,
다시말해서 30년동안 가만히 서있었고, 그것자체가 범죄였던것입니다.
위 모델은 전면범퍼가 확장된 미국사양 모델입니다. 올블랙의 외관과 크림색 가죽인테리어는 티하나없이 깔끔합니다.
파워는 449마력 / 5.2L 자연흡기 V12에서 뿜어져나오며, 오늘날의 기본형 아반타도르 S의경우 730마력을 제공합니다.
쿤타치는 후륜구동이며 5단 수동기어방식을 가지고있으며, 아반타도르는 자동 7단 AWD 구동방식입니다.
당시 25주년 기념판의 0-96km 4.7초가 걸리며 최고속도 183mph의 쿤타치중에서도 가장빠른 모델입니다.
그당시에 디자이너는 호라시오 파가니 이며, 당시 람보르기니에서 일하고있었습니다.
위 엄청나게 낮은 마일리지의 쿤타치는 한 수집가의 차고에서 평생을 보냈으며, 다음주인도 비슷한 전통을 가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