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페라리의 힘이 필요한 브랜드 - 마세라티"
지금까지 수년간 마세라티 모델은 페라리가 만든 엔진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나 페라리사와의 엔진 공금계약이 끝나갈 무렵이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페라리는 더이상 엔진공급을 안할것입니다.
다가오는 2021년형 MC20 이라고불리는 새로운 스포츠카는 신형 트윈터보차저 V6엔진으로 구동된다는 사실이나왔습니다.
3.0L 트윈터보유닛은 포뮬러1에서 시작되었으며, 드라이섬프방식 윤활을가지고 트윈 스파크 플러그가 장착된 챔버를 가지게됩니다.
최대 회전은 8천 알피엠까지 돌릴수있는 레드라인을 가집니다.
이 넷투노 라고불리는 V6엔진은 7500rpm에서 630마력을 (621기계마력?) 3천 알피엠에서 최대 토크를 만듭니다.
이는 리터당 207마력이라는 특별한 출력을 제공합니다. 마세라티 연구소에서 설계되었으며 엔진허브에서 개발될것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