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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19:4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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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트, 아테온 단종된다..전동화 집중하는 폭스바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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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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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8247&from=%2Fcontent%2Fnews.html
폭스바겐이 2030년까지 판매량의 50%를 전기차로 채울 것을 발표함에 따라 기존 내연기관을 대체할 전기차의 출시가 앞당겨 지고 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 ID가 내놓은 ID.3와 ID.4에 이어 쿠페형 SUV, 왜건,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전기차 출시가 예고된 상태에서 기존 폭스바겐의 판매를 책임지던 중형 세단 파사트와 아테온이 후속 모델 없이 ID 패밀리에 자리를 넘기고 단종의 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폭스바겐 CEO인 랄프 브란드슈테터(Ralf Brandstätter)는 지난달 별도의 행사를 통해 “파사트의 후속 모델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파사트의 후속 모델이 예고된 시점인 2023년 이후 모델에 대해서 선을 그은 것이다. 단, 유럽에서 판매가 저조한 세단형 파사트 단종과 달리 왜건 모델의 판매는 이후에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동시에 플래그십 세단 역할을 부여 받은 4도어 쿠페 아테온 또한 후속모델 없이 단종될 것으로 전망된다. 폭스바겐은 차세대 모듈러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가 내연기관 모델을 순차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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