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차를 가져와서 다른데는 다 괜찮은데 트렁크 매트에서만 머리 아픈 냄새가 나서
엄청 고생했는데 이것저것 다 해봤습니다.
햇볕에 말리기.
페브리즈.
고압수세척.
스팀세차.
탈취제.
베이킹소다 뿌린 후 세척
다 실패하고 찾은 방법은 세척 후 락스+베이킹소다 섞은거 분무기에 넣고 분사 한뒤 기다린 다음 세척하고
베란다에 말리니 냄새 싹 사라졌습니다. 역시 락스느님은 짱이십니다. 락스가 몸에 안 좋을 수 있어 충분히 세척후 충분히 말린뒤
썼는데 좀 지나서도 냄새 안올라오네요
락스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