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하다가 야당역 근처에 플라스틱소울 이라는 괜찮은 카페가 있다길래 다녀왔어요 ㅋㅋ
복잡하지도 않고 한적한 곳에 있는데 마당도 넓고 주차하기도 좋았네요ㅋㅋㅋㅋ
빠네 파스타와 멜란지네 피자를 먹었는데
얇게 썬 가지에 치즈가 듬뿍들어 있는게 멜란지네 피자에요~
첨 먹어보는데 완전 취향저격ㅋㅋㅋㅋ
빠네 파스타는 맛없는데는 못본거 같네요ㅋㅋㅋㅋ 평균이상은 하는듯^^
낮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나중에 한적한 시간에 다시 한번 가보려구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