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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12:35:55
어제 창원터널 사고 운전자가 만 76세 노인이네요..
조회수 6,284 추천수 120 댓글수 6 스크랩수 0
   후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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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05579


 

(기사일부)

화물차 짐칸에는 윤활유가 담긴 기름통 70개가 실려 있었다. 200L짜리 30개, 20L짜리 40개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 윤모 씨(76)와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스파크 운전자 배모 씨(23·여), 모닝 운전자 유모 씨(55·여) 등 3명이 숨졌다.


 

 사고 전부터 ‘갈지자’ 운전

이번 사고의 원인은 확실치 않다. 하지만 화물차가 사고 한참 전부터 비정상적으로 운행했다.

창원터널 내부 폐쇄회로(CC)TV에는 2차로를 달리던 사고 차량이 좌우로 비틀거리며 달리는 모습이 찍혔다. 

얼핏 졸음운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장면이다.

터널을 나와 내리막길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CCTV에는 앞서 달리던 흰색 카니발 승합차가 뒤에서 달려오는 화물차를 보고 가까스로 차로를 바꿔 피하는 모습도 있다. 

CCTV 분석 결과 화물차는 300∼400m를 시속 100km 이상으로 과속하다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졸음운전과 함께 고령인 운전자의 건강 상태도 확인할 예정이다.
화물차에 실려 있던 기름통이 사고의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화물이 제대로 묶이지 않은 채 과속으로 달릴 경우 자칫 차량이 운전자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 


 


 

-------------------------


 

일단 거의 80대가 된 노인이 위험물을 운전하게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운전자의 건강문제일 수도 있겠고..

일반 운전면허도 아니고.. 위험물 취급자격은 나이 제한을 해야하지 않나요?..


 

처음에 저는 탱크가 실린 유조차인줄 알았는데.. 그냥 뒤에 드럼통 적재한 트럭이네요..

드럼통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있어서 튕겨나와서 더더욱 대형사고가 났고..

이 무거운 말통이 제대로 고정되지않아 흔들리면서 차체 자체가 흔들렸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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