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가 150~170까지도 가는데 개데리고 산책하거나 50대이상분들은 등산 열심히하고.. 물어보면
"그깟 먼지 무서워서 왜 못나가! 하여간 젊은놈들이 쓸데없이 자잘한거에만 신경쓰고있네" 이런반응..
젊은사람들도 마스크 쓰는건 거의 못보고.. 한 300~400수치까지 올라가야 심각성을 인지하려나요.
단기간내에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는거라 열받지만 자체적으로 집에선 공기청정기 돌리고 외출 최대한
자제하면서 조심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