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나쯤 안해도 되겠지라고 생각이 가능했던 희망없는 세상 20~30대 투표율 저조 탄탄한 세뇌된 노년층 투표율
그로인해 나라가 얼마나 더럽게 변하는지를 보여줬고
국민이 직접 탄핵했고
뽑았고
이렇게 1년새 많은일들이있었고 바뀌고있네요.
저 또한 투표는 해왔지만 이렇게 한표 투표한게 뿌듯하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물론 그때그때 누가 출마하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적어도 진짜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다시한번 사람들이 느끼고 앞으로의 투표율은 더 올라갈것같습니다
정말 잘된일이에요 사람하나만 잘뽑아도 이렇게 세상이 바뀌는걸 보여주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