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감사합니다.
자동차 도장에 대한 기본 이론을 살펴보면
1) 0.1mm 정도의 긁힌 흔적은 생각보다 매우 깊은 상태입니다...
2) 차량의 페인트는 1차 서페이서, 2차 베이스 코트, 3차 클리어 도장으로 이루어 집니다.,
3) 투명 (클리어 도장) 도장 두께는 0.1mm 정도 입니다.
4) 서페이서는 0.2mm 이고요
5) base coat(색상)는 0.1mm정도입니다.
6) 자동차 랩핑지로 사용하는 고급 필름은 두께가 0.1mm 정도 입니다..
답변: 간략히 설명드리면
1) 손톱으로 긁어 보아서 걸리면 랩핑을 하여도 표시가 납니다...
2) 0.1mm의 정도의 페인트 흠집은 색상이 달리 보여 더욱 표시가 납니다.
하지만 그대로 랩핑한다 하여도, 크게 보기 흉하지는 않습니다.. 기스는 있어도 같은 색상으로 덮어지기때문이죠--
또한 깊이도 매우 작아 보이지요---
3) 그러나 랩핑을 하기전에 손톱으로 걸리는 기스는 제거하고 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랩핑하고 완전 새차 기분을 느끼시어야 하겠지요---
4) 스톤칩(stone chip, 돌빵)을 제거하지 않고 랩핑하면 표시가 납니다.. 하지만 70%정도 흠집이 작아보이지요--
스톤칩이 너무 많으면 전문집에서 서페이서 작업을 하시고 랩핑하시기 바랍니다..
5) 문콕을 제거하시고 작업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 흠집이 많은 차는
유광보다는 무광 메탈릭으로 하시면 흠집이 유광의 반이하(60~70%)도 않보여요---
새틴으로하면 유광의 보다 30~50% 정도 눈에 잘 뛰지 않고요---
랩핑전문점에 의뢰하시면 모두다 해결해 드립니다...(아웃소싱으로---ㅎㅎㅎ)
답변이 되었는지요---추가문의 010-482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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