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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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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6:12
프렌치 불독은 흥분하면 턱을 쓸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에너지도 엄청나서 안풀어주면 흥분이 지속되고, 나중되면 아무 이유없이 흥분만 하는 개가 될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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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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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6:14
펄쩍 펄쩍 뛰는 개들도 교육하면 대체로 얌전해집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지 못하고 사회성 부족하고
주인이 오냐오냐만 해준 녀석들이 오도방정 떨고 난리인거죠.
잘못된 신호로 개들이 난리치도록 부추기는 태도를 주인이 개들한테 보여주니
그래도되는구나, 그래야 하는구나, 그러면 편하구나 라고 받아들여서 난리치는 거라고
하죠.
속된말로 싸질러 놓는다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게 아니다란 말이 있는 것 처럼
개 키우는 것도 준비 안된 사람은 준비가 될 때까지 제한을 둬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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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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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16:27
흠..그냥 개한테 정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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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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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3:38
개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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