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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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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10:43
추노이후 인생연기
장혁연기도 죽이고 호흡을 뽑아내는 감독의 역량도 죽이는 듯
다 배우가 하는지 모르겠지만
부천이가 앞으로는 나를 위해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예,예. 그러고 필주한테
시선이 가는데
거의 20초정도 지나서야 필주가 네..그래야죠..라고 대답하네요..
그 텀이
와 긴장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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