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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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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13:00
호킹 박사님은 자신이 50여년간 타던 휠체어도 같이 묻어달라고 하셨습니다. 루게릭병에 걸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던 유일한 친구가 그 휠체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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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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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20:30
우주. 사후와 같은 막연함에 가장 근접하셨던 분이 아니셨을까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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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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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0:49
"삶의 마지막 순간, 뇌가
거림을 멈추면 그 이후엔 아무 것도 없다" 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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