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중국은 엄청 큰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다른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겁니다.
지금은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멀지 않은 미래에는 꽤 많은 브랜드의 중국차량이 한국을 누비고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한국 차량업체가 몽땅 망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가와 중가, 그리고 고가의 시장으로 나뉘어 점유하고 있겠지요.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쭌이
|
05.19 14:49
그래도 차이나는 쫌 그러네요 편견일지모르겠지만..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쭌이
|
05.19 14:49
그래도 차이나는 쫌 그러네요 편견일지모르겠지만..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동규
|
05.18 21:01
전자제품과 다르게 자동차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회사의 제품은 해외설계, 수입부품으로 한국차 못지않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가격도 한국차와 경쟁하죠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영현
|
05.18 20:32
기본적으로 칩셋에 장난질이 없는 상황이 최소 10년이상 가야 믿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심심찮게 전자기기에 정보유출 코드 심어놓는게 걸려서 난리가 나는데도 꾸준한거 보면, 싼거 이런걸 떠나서 기본적인 밑바탕인 신뢰 부분이 너무 점수가 낮아요.
더더군다나 점점 차량에 전자기기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더더욱 믿기가 힘들어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