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강을 가린다. 2012 유로가 드디어 개막을 하였습니다.

 

영원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함께 완벽한 신구조화라고 칭하는 독일의 전력...

 

아님 과거의 그리스 유로 대회와 같이 이변이 나올것인가.. 이제 그 한달간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잠 좀 설치겠네요..ㅋㅋ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탈모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엔 특히 더 그런 것 같네요.. 탈모의 적의 계절이 여름이라고 들었습니다.

 

원형탈모는 치유가 자연적으로 된다고 주위에서 하시길래 그 말만 믿고 살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점점 병을 키우는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세인트 폴 대성당, 런던탑 등과

런던 하면 떠오르는 타워 브리지, 빅벤, 밀레니엄 브리지, 영국 국회의사당 등은 런던의 필수 관광지입니다.

또한 버킹엄 궁전에서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도 인기 있는 볼거리입니다.

 

오랜만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맛보고 왔습니다.

 

항상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미뤄놓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정말 잘 다녀온 것 같네요~

 

한국에 돌아오기 싫을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