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과 내공이 느껴지는 파주 장터원주국수~~
지인들이 몇번 다녀오고는 양도 많고 맛도 있다고 해서 저도 드뎌 가보았습니다~~~
수제비, 돈까스. 명태비빔국수, 잔치국수 4개를 시켰는데 무려 2만 2500원에 먹었네요~~
비싸지도 않고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가게가 좁아 옆에 비닐하우스에서도 먹을수있는데
정말 여긴 시간만 되면 자주오고 싶은곳이네요~~~
주문 마감은 7시 20분까지 이던데 저녁에 너무 늦게 가면 못먹는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여기 꼭 가보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