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리언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K3 뒤편의 테일램프가 3자로 보인다고 그 말 듣고 보니 k3 k5 k7 모두 디자인을 숫자로 모티브로 한게 아닌가 싶네요
K7은 머 7자를 교차한 빼박이고 (이건 최신 모델
말고 예전 모델을 보면 명백해집니다)k5 k3도 의심이 되는데
K3 헤드라이트는 3자를 마주보게 만들고 테일램프는 3자을 뉘인 그런게 느껴집니다 물론 비슷한 형태를 g70이수도 찾아볼 수 있지만 심장박동이니 머니 하지만 이거 숫자를 모티브로 한거 아닌가? 싶네요 만약 그렇다면 우린 아무거나 따와도 멋지게 만들 수 있어 라는 기아 디자이너들의 자신감도 느껴지고...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