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기차 회사를 설립하려고한다면 첫번째로 만나는 최대적수는 테슬라 모델S 입니다.
그렇다면 경쟁모델대비 럭셔리 EV 세단으로써 무엇이 나아야할는 점을 보여주는 모델 루시드 에어입니다.
이는 울트라 럭셔리 EV세단으로써, 어떻게 400마일+ 레인지 도달할수있는지 이야기 한봐 있습니다.
루시드는 2021년형 모델로 에어를 출시를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테스트 비디오를 출시하였습니다.
루시드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사이를 왕복해서 주행하는 비디오를 녹화하였습니다.
루시드 에어의 세부사항은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단일 또는 두개의 전기모터를 옵션으로 선택할수있는 특징이있습니다.
그리하여 듀얼모터일경우 전륜구동방식에 천마력이 될것으로 예상이됩니다.
0-96km의경우 약 2.5초내가 될것으로 보이며, 130kWh베터리를 장착한 상태에서 400마일 이상 주행가능하며,
기본모델은 315마일을 주행할것으로 보입니다.
루시드 모터스는 400마일 이상을 1회주행가능함으로써, 가장 큰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것이아닌.
효율이 높은 회사로써 '스마트 레인지' 기술을 가지고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최종 생산에 들어선것은 아니지만, 세계최고의수준의 성능과
두번째로 럭셔리 세그먼트의 안착을 희망하고있습니다.
두개다 좋은 시작이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