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news&No=212055
현대차는 2018년(i30 N)과 2019년(i30 Fastback N)에도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에 선정된 바 있다.
앞서 i30 N은 지난달 또다른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슈포트 아우토가 주최한
'슈포트 아우토 어워드 2020'에서 3만5천유로 이하
준중형 수입차 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i30 N은 2017년 출시된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양산차로, 지금까지 유럽에서 2만7천200대 이상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