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미슐랭 맛집인 툭툭누들타이도 정말 맛있는데
나이쏘이 한번 가보고 싶어서 먹으러 가게됐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밤 11시까지 영업합니다.
전메뉴 포장도 가능하구요!
먹고싶었떤 바나나튀김은 안된다고하여 주문하지 못했습니다ㅜㅜ
가격은 대략 8천원~만2천원대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음식들은 생각보다 빨리나왔고
점보스프링롤, 팟타이, 갈비국수 모두 제가 딱 기대했던 그 맛 이었습니다.
근데 툭툭누들타이 식당께 좀더 맛이 진한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툭툭누들타이가 더 제 취향인것 같아요ㅎㅎ
태국현지 맛집 툭툭보다는 만족도가 약간 덜해도
아쉽지않게 잘먹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못먹은 바나나튀김에 미련이 남아서 한번더 가보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