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근처에있는 호아드 레스토랑에서 저녁먹었네요.
리조또, 피자, 파스타 뭐 하나 빠질것 없이 다 맛있었습니다.
불금인데도 사람이 없어서 조용해서 식사하기 좋았었어요.
요리 가격은 7만원도 안나왔었어요.
주차공간은 협소해서 차는 안가지고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국립현대미술관에 주차해도 좋을것 같아요.
제 지인은 거기다 주차했는데 한시간에 2천원으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1일 최대 1만5천원이라네요.
주차 꿀팁입니다ㅋ
삼청동 가끔 놀러가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