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발동에 있는 맛집 타샤의 정원 앞에 생긴 핫플레이스 카페입니다.
최근에 생긴것 같은데 벌써부터 핫하더군요.
인스타, 맘카페 등 반응도 장난아니고요~
너무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일산에서 차로 20분이면 가더라고요.
주차공간은 널직한편이었습니다.
건물 앞에도 있고 건물 지하에도 마련되어있더군요.
주차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두분이나 계셨습니다.
실내는 들어가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구요.
파주 일산일대에 이런 카페가 또 어디있을까 싶네요.
헤이리에 있는 커피공장이라는 카페도 큰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정말 작정하고 만든 카페인것 같아요~~~
궁금하시면 가보세요.
빵은 일반 프렌차이즈빵이랑 비슷하고요
커피는 무난했습니다.
나쁘지않았어요~
오전 9시에 오픈하고 오후 10시에 닫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