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지 6년 되갑니당
전에는 서울과 광주(밑에 지방)에도 살았습니다.
서울은 대체적으로 맛난 곳이 많습니다. 물론 인구도 많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 산지 6년 되가지만, 강원도 맛집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산채비빔밥, 막국수, 닭갈비, 바다회, 옥수수 뿐이며 그중에서 산채비빔밥은 정말 건강식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그 외에는 두부요리가 있는데요;;; 정말 건강식으로 먹는다면 1년에 한 번쯤은 사먹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은 정말 전라도가 킹 왕짱입니다. 강원을 잠깐 떠나 제천에 한 백반식당을 가더라도 엄청나게 맛난데;;;
강원도는 별로 먹을 게 없어요;;;;
이게 제일 아쉬요.
물론 산 좋고 물좋고 공기 좋은데요;;;;
추운거와 음식은 조금 힘든 동네가 강원돈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