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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12:02:05
테슬라 모델S '세계에서 최초 400Mile+ 주행거리 가진 전기차'
조회수 5,014 추천수 171 댓글수 2 스크랩수 0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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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S 가 현재 402마일[647km] EPA 등급을 가지게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공식주행거리로 인정된 400마일 이상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EV 최초의 전기차 제조사로 발돋움하였습니다.

 

루디스 모터스가 올해 말 첫번째 에어라는 모델을 출시할때, 400마일 이상이라는 예상이라는 소문이 일어났을때,

테슬라는 발빠르게 모델S가 고객인도전 400마일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만들도록 충족시킨것으로보입니다.

 

테슬라가 로드스터를 첫번째시작으로 장거리 전기차 업계에서 선두주주라 나선만큼 그 왕관을 포기하지않을것으로보입니다.

예를들어 루시드 모터스와같은 도전자들이 계속해서 있겠지만, 테슬라는 안주하고있지않을것으로보입니다.

테슬라는 계속해서 선두자리를 지키기위해 끊임없는 효율성을 올리고 배터리기술 향상을 시키고있습니다.

 

테슬라는 일찍이 400마일 EPA 등급을 받고싶었지만 S모델을 시험했을때 391마일등급을 도달했습니다.

이로인해 일론 머스크는 밤새도록 비난을표했고, 100%배터리성능에서 테스트가아님 2%사용후에 테스트했기때문에..

그랬을것이라고 반박을하였지만 EPA는 주장에대해 부인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포기하지않고 결국 모델S의 주행거리를 400마일 이상으로 밀어내는 몇가지 변경을 했습니다.

 

어디든지 자유롭게 여행할수있는것은 테슬라에게 중요한 임무입니다. 2012년 265마일 모델S 도입된이후,

테슬라는 계속해서 설계의 모든측면을 재검토하여 도로상의 가장 긴거리와 최고성능의 자동차를 만들고있습니다.

 

모든 북미 모델S 롱레인지 플러스차량의 EPA 등급범위는 402마일이며, 배터리팩 설계가 동일한,

19년형 모델S100D 보다 약 20% 더 긴 주행거리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성과는 효율성과 에너지절약에대한 테슬라의 강박관념을 반영하고있습니다.

테슬라 엔지니어링, 디자인, 생산팀, 하드웨어, 시스템 아키텍서 개발에 반복적이고 여러가지 변화를통해 실현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올해 초 캘리포니아 프레몬트에있는 공장에서 모델S 롱레인지 + 를 시작생산에 들어가면서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모든 모델 S 롱레인지 플러스 모델은 402마일 정격 주행가능거리를 가집니다.

 

  • 새로운기능

상당한 무게를 감소하였습니다.

질량은 효율성과 성능을 갉아먹는존재입니다. 모든요소의 무게를 최소하하는것이 설계 및 엔지니어링 팀에게 지속적인목표이다.

물론 모델3 과 모델Y에서의 엔지니어링 설계와 제조에서 얻은교휸을 모델S 와 모델X에 적용할것으로보입니다.

두차량 모두 프리미엄 느낌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대량으로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영역을 깨닫게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실내 시트 제조와 배터리팩 드라이브유닛의 가벼운 무게재료를 표준화를 통해서 추가적인 무게절감을 하였습니다.

 

  • 신형 "템페스트" 에어로 휠 (바퀴) 및 타이어

기존의 85인치 폭의 에어로휠은 모델S 롱레인지 이전휠에비해 공기역학적인 드레그를 감소시켰습니다.

롤링저항을 줄이도록 특수 설계된 타이어와 한쌍을 묶을경우 전체 범위의 2%을 늘릴수있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 드라이브유닛 효율성 향상

리어의 AC 유도 구동장치(모터?) 는 기계식 오일펌프를 차량속도와 무관하게 윤활에 최적화하여 마찰을 줄이는 

전기 오일펌프로 교체하였습니다. 모델3과 모델Y에 공유되는 전방 영구 자석 동기식 저항 모터의 기어박스를 

더욱개선하여 고속도로 주행중 주행거리가 2% 증가되었습니다.

 

  • 회생제동 "극대화"

최신드라이브 특징인 '홀드(멈춤)'은 모터의 회생제동을 물리적인 브레이크와 결합하여 가속페달을 천천히 밟음으로써

차량을 멈추게합니다. 차량을 부드럽게 정지시키기위해 회생제동은 이제 더낮은 속도와 감속률로 작동하여

배터리팩에 더 많은 에너지를 보내는 동시에 다른차와 비슷한 주행경험을 제공하게될것입니다.

 

 

  • 슈퍼차징 투자 지속성

전세계에 만칠천여대(17,000) 개 이상의 슈퍼차저가 개설되어있습니다.

V3 슈퍼차징을 개설하여, V2 기술대비 최대 50% 충전시간 감소가 되었습니다. 

테슬라의 유저는 에버글레이즈, 벤쿠버, 노르웨이, 포르투갈, 홍콩, 중국 하얼빈 까지 그 어떤거리도 자유롭게 여행이가능합니다.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개념과 제조라인을 도입하는 독특한 문화를 가진 회사입니다.

이는 효율성과 범위 전체적인 가치에서도 상당한 이득이 됩니다.

 

모델S 롱레인지 플러스도 최근 5천달러의 가격인하 혜택을 받게되었습니다.

주행범위가 개선되었고, 효율성 향상과 그리고 새로운 태슬라를 구입할때 많은 유무형 자산들도 얻게될것입니다.

모든 업데이트는 공중을통해서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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