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한달에 몇번씩 박스무게 빼면 진짜 10~20G짜리 물품을 자주 보내는데 일반적으로 완충제 포함 150~170G 박스와 완충제 무게가 대부분인데..
어떨땐 2600원을 내고 어떨땐 3100원을 내고해서 뭐지 하고 궁금했었는데...
지금 확인 해보니 같은 지역은 2600원이고 도경계를 넘어 가면 3100원이네요.
귀찮아서 가까운 곳에서 보내는데 가벼운 물건은 그냥 우체국 등기 1900원 주고 보내는게 이득인듯 하네요.
도리어 무게가 무거워지면 편의점 택배가 이득인듯 하고요.
무게에 따라 가격표가 정확해서....대한민국 사법부보다 훨씬 공정성이 있어 보입니다....ㄷㄷ